Day41
2023. 11. 10. 22:11ㆍ소망
우리 모두의 관용, 온유가 필요할 때!
1. 관용의 탄생
오직 하나의 견해만을 진리라고 고집하거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는 칼뱅에 맞서 카스텔리오는 이렇게 반박한다. “자신만이 올바르다는 그런 오만에서 잔인함과 박해가 나온다. 진리를 소유 혹은 독점하고 있다는 확신은 그리스도마저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았는가. 잘못된 확신은 이토록 위험한 것이다. … 양심을 강제하는 것을 멈추어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또 신앙을 이유로 사람을 죽이거나 박해하는 것도 그만두어라.”
https://naver.me/F1eam3aZ
2. Bible
디도서 3:2-3 RNKSV
[2] 또, 아무도 비방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관용하게 하며,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미혹을 당하고, 온갖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 하고, 악의와 시기심을 가지고 살고, 남에게 미움을 받고, 서로 미워하면서 살았습니다.
https://bible.com/bible/142/tit.3.2.RNK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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