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74
2023. 12. 13. 22:18ㆍ소망
우리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흠이 없는 마음
불의한 일은 멀리
악한 일 멀리
시편 101:2-5 RNKSV
[2]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언제 나에게로 오시렵니까? 나는 내 집에서 흠이 없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3] 불의한 일은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렵니다. 거스르는 행위를 미워하고, 그런 일에는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4] 구부러진 생각을 멀리하고,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
[5] 숨어서 이웃을 헐뜯는 자는, 침묵하게 만들고,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는, 그대로 두지 않으렵니다.
https://bible.com/bible/142/psa.101.2.RNK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