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죽음과 불안 속에서 자란 뭉크의 유년 시절
2024. 2. 6. 22:31ㆍ소망
세계적인 화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학대, 공포심 조성하고
누나가 15세에 엄마와 같은 폐결핵으로 의자에 앉아 죽은 모습을 본 뭉크는 그 기억을 그림으로 남겼다고 하니 참으로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네요.
힘듦을 극복하고 미술학교 진학, 화가의 길로 들어선 뭉크!
대단하네요.
tvN 방송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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