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
2024. 7. 12. 23:41ㆍ소망
저 나이에 미국 대통령 연임 도전!
대단하지만 안타깝네요
푸틴을 계속 생각할 수밖에 없었나 보네요.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 '푸틴'(러시아 대통령)으로 잘못 불렀다가 곧바로 수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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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
나토회의에서 말실수 뒤 곧 정정…인지력 논란 불식 노력 중 또 '참사'젤렌스키 대통령 옆에서 발언하는 바이든 대통령[워싱턴 AFP=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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