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 바늘로 찌르는 말
2024. 7. 20. 04:40ㆍ믿음
솔로몬의 참으로 놀랍도록 마음에 와닿는 말씀들!
솔로몬은 기원전 971년부터 기원전 931년까지 이스라엘 왕국을 다스린 세 번째 왕이다.
잠언 27:1, 13, 17, 19 RNKSV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13]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17]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19]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https://bible.com/bible/142/pro.27.1-19.RNK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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