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1

2023. 10. 21. 18:54소망


어떻게 생각하고
한없이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리는 혈육이 아닐까?

1. Bible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태어난 것이 혈육이다.


2.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우리들의 혈육, 우리들의 가족관계!


'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22  (2) 2023.10.22
수통골 추어탕 & 삼계탕  (7) 2023.10.21
Day20  (5) 2023.10.20
Day19  (5) 2023.10.19
Day18  (2)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