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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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밤하늘을 쳐다 본다 저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세상은 전쟁 중인데 하늘은 평화롭다
2024.10.26 -
자랑스런 한국인! 한강!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ttps://naver.me/GNWQL9py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was awarded to Han Kang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www.nobelprize.org https://naver.me/F74b7JVT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한국 문학이 드디어 노벨상을 품었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 저녁 8시(한..
2024.10.14 -
고덕수변공원 10월 9일 19시경
무슨 행사 사나요? https://youtube.com/shorts/pMiE7qco_DU?si=GYlJd4OImMJk6ho3
2024.10.09 -
큰맘할매순대국 김치찜 in 평택 고덕동
저는 김치찜을 먹습니다 맛이 끝네주거든요 고객의 요청으로 소줏값도 다시 5,000원으로 내렸네요 장사 안된다고 음식값을 올리는 것 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면 언젠가는 고객이 구름처럼 (?) 몰려들거예요^^ 일부 사진은 펌~
2024.10.07 -
아내!
못난 내 안에는 아내가 있다. 아내 안에 내가 안에 있을까? 어떻게 언제 아내에게 행복한 웃음을 짓도록 해줄 수 있을까?
2024.09.21 -
한 선배가 후배에게 남기는 메시지!
한 대학원생 선배가 중학생 후배들에게 남긴 메시지! 2024년 추석날 평범한 메시지로 보이나 내 맘을 먹먹하게 한다. 1. 얼마나 중학생 때 놀고 싶었을까? 그러나, 시험 끝나고 놀자고 당시 친구들에게 얘기했었을 것이다. 2. 놀지않고 그냥 시험준비한다고 다 잘되는 것이 아니고 집중!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과고를 나와 공대를 거쳐서 석사 과정을 다니고 있다. 형편이 넉넉치 않아 박사과정 진학할 지 여부를 고민하는 모습에 미안하기 그지 없다.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해 주려고 노력할게.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