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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탄생!
출애굽기 2:1-10 RNKSV [1] 레위 가문의 한 남자가 레위 가문의 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2] 그 여자가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하도 잘 생겨서, 남이 모르게 석 달 동안이나 길렀다. [3] 그러나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구하여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아이를 거기에 담아 강가의 갈대 사이에 놓아 두었다. [4] 그 아이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 보고 있었다. [5]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이 강가를 거닐고 있을 때에, 공주가 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한 명을 보내서 그것을 가져 오게 하였다. [6] 열어 보니, 거기에 남자 아이가 울고 있었다. 공주가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면..
2024.11.17 -
갈 상자에 담겨진 모세 <출애굽기2:2-10>
동화같은 이야기 덩하 좋은 은혜로운 글 감사드립니다 ≈=============≈ 출애굽기의 시작은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하는 데에서 시작하게 된다. 그중에 모세가 태어나게 된다. 바로는 남자가 태어나면 하수에 버리도록 명했다. 그래서 모든 아기들은 하수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세의 어머니는 그런 모세를 두고 버릴 수 없었다. 모세의 어머니는 자신이 모세를 잘 지키고 싶었고 보살피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모세가 다 자라고 난 뒤 까지 지켜볼 수 없었던 것이 모세 어머니의 현실이었다. 결국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갈 상자에 넣어서 나일강에 띄어 보내었다. 갈 상자에 담겨진 건 더 이상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삶을 뜻한..
2024.11.17 -
지금 힘든 고난 가운데 계세요? 눈물 어린 고난상자가 하나님의 구원상자가 되었다.
모세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까? 놀랍고 또 놀랍다. ≈====================≈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압제당하던 시절,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나일강에 버려져 물고기 밥이 되어야 했던 고통의 시절에, 요게벳이란 한 여인이 갓 태어난 아들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자기 아들이 아름답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3개월을 숨겨 키웠으나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요게벳은 갈대를 엮어 만든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바르고 거기에 아이를 눕혔다. 그 순간만큼 고통스러운 때가 또 있었을까. 그 고통의 순간에 엄마의 눈에선 주체 못 할 정도로 눈물이 흐르고,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을 것이다. 3개월 된 아들을 나일강에 띄워야 했던 어머니 요게벳의 고통을 표현..
2024.11.17 -
고덕호수교회 부흥회 11월 18~20일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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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타우?
흥미롭네요. 시편 119편 단락나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편 119편 단락나눔성경 구절 나눔 시편 119편은 알파벳 시로, 각각의 섹션이 히브리어 알파벳의 한 글자로 시작합니다. 이 시...blog.naver.com https://naver.me/Gl76SWBJ 시편 119편 단락나눔성경 구절 나눔 시편 119편은 알파벳 시로, 각각의 섹션이 히브리어 알파벳의 한 글자로 시작합니다. 이 시...blog.naver.com
2024.11.17 -
대단한네요. 시편 119편 다윗의 詩!
누가 이토록 간절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네요, 다윗의 믿음! 시편 119:19 RNKSV [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https://bible.com/bible/142/psa.119.19.RNKSV 시편 119: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www.bible.com 시편 119:161 RNKSV [161]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https://bible.com/bible/142/psa.119.161.RNKSV 시편 119:16..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