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5

욥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최근에야 알게되었다.

욥은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의 재산과 가족은 잃어버리고, 그 자신은 심각한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아,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기억하여 주었으면!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비망록에 기록하여 주었으면! 누가 있어 내가 한 말이 영원히 남도록 바위에 글을 새겨 주었으면!
(바램이 이루어져 오늘 날까지 전해지다니 놀랍네요)

그러나 욥은 이 모든 것을 신의 의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비난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1. 욥기

고통을 통한 거룩한 승진.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욥의 고난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진정 사랑하는 자에게 그 고난을 허락하신다.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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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 네이버 도서

2. Bible

‭‭욥기‬ ‭19:20‬ ‭‬
나는 피골이 상접하여 뼈만 앙상하게 드러나고, 잇몸으로 겨우 연명하는 신세가 되었다.

‭‭욥기‬ ‭19:23‭-‬24‬‬
아,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기억하여 주었으면!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비망록에 기록하여 주었으면! 누가 있어 내가 한 말이 영원히 남도록 바위에 글을 새겨 주었으면!

John 1 | KJV Bible | YouVersion

‭‭욥기‬ ‭19:25‭-‬26‬ ‬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내 살갗이 다 썩은 다음에라도, 내 육체가 다 썩은 다음에라도, 나는 하나님을 뵈올 것이다.

https://bible.com/bible/142/job.19.25.RNKSV

John 1 | KJV Bible | You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