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 가득" 고독사 하루 10명…'외로움 해소' 대책 시급

2025. 4. 4. 23:06소망



안타깝네요

"술병 가득" 고독사 하루 10명…'외로움 해소' 대책 시급
입력 2025.04.02 21:08
수정 2025.04.02 21:17


고독사는 매년 3천600건 정도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루 10명꼴입니다.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 노인들입니다.

고독사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줄곧 50대였는데, 3년 전부턴 60대로 바뀌었습니다.

갤럽의 세계여론조사에서 50세 이상 한국인의 39.1%는 어려울 때 도움받을 곳이 '없다'고 답했는데, OECD 국가 평균의 3배가 넘습니다.

장훈경 기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47279&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술병 가득" 고독사 하루 10명…'외로움 해소' 대책 시급

주변과 단절된 채 고립돼 숨지는 고독사는 매년 하루 10명 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데다 급속한 고령화가 맞물린 결과인데요.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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