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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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하고 있나?
내가 좋아하는 LG는 잘하고 있는데 나는 어떤가? 잘하고 있나?
2024.04.19 -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당신은 당신인걸요. 정작 왜 당신만 몰라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내가 알아줄게요. 내가 지켜봐 줄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요. 조금 못해도 괜찮아요. 항상 완벽할 수 없잖아요. 어떤 위로의 말로도 당신의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한숨 쉬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무슨 말이든 해주고 싶었어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당신의 뒷모습이 너무 아파 보였으니까요.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 조유미 -
2024.04.02 -
오랜만에 보는 하늘, 구름 in 평택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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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저녁 in 평택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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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빛! 여기는 평택!
아직도 계속 세계로 뻗어 나가려고 하는 이 곳! 여기는 어디?
2024.02.15 -
동행
몸이 불편한 아빠를 보살피는 딸! 마음이 먹먹하네요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