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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는 누가 만들었을까? 거제도에서 15분 가량 들어가면 '꿈과 환상의 세계', 보타니아가 펼쳐진다.
대단하시네요 지금만 생각했지만, 지금이 되기까지 얼마나 미치도록 고생하셨는지를 고백하시네요 그래서 더욱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 거제도의 작은 섬에서 남들이 도리질할 정도로 힘들고 외로운 길을 30년간 함께 걸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는데, 하루아침에 평생의 반려자가 사라졌을 때의 막막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 부부는 외도를 가꾸면서 정말 많이 싸웠어요. 몸은 힘들지, 일은 진척이 안 되지, 섬이다 보니 몇 시간 훌쩍 떠나 바람 쐬고 올 곳도 없지, 둘 다 체력이 바닥날 즈음엔 서로 해서는 안 될 말도 많이 했어요. 상처를 많이 줬죠. 그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외도를 만든 건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인데, 그 행복을 위해 맞바꾼 시간은 지치고 힘든 과정이었다. ht..
2024.09.16 -
OEDO! 외도!
20여년만에 찾는 외도! 살아있네! 파도도 외도도!
2024.09.16 -
성서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
전쟁 와중에 평화를 소망하는 마라톤 대회! 응원합니다.
2024.09.13 -
English! 꼭 배워야 할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모르는게 약인지? 아는게 힘인지? 10분 영어! 패턴 잉글리시!
2024.09.12 -
당신의 마인드는? 성공 vs. 실패?
너무나 유명한 버거킹! 간판 불이 꺼져 있는데 왜 사진을 찍었을까? 보이지 않지만 청소하며 마무리하는 한 청년을 볼 수 있었기 때문! 누구는 작은 회사에 다니며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고 가장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단다. 나는 큰 규모의 회사 다니고 있으나 가장 늦게 퇴근하고 정시에 퇴근한다. 누가 성공할까?
2024.09.12 -
늘리는 것이 맞나요? 줄이는 것이 맞나요?
줄이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오히려 늘리는 정책! 놀랍네요. 직장인 세금 부담 늘겠네요. ㅠㅠ 1. 늘려! '2018년 이후 첫 증원' 내년 초등교사 4272명 선발 확정…35% 늘려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늘봄학교 준비를 위해 2018년 '임용대란' 이후 첫 증원이 예고된 내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4272명으로 정해졌다. https://naver.me/GdyTCGzg '2018년 이후 첫 증원' 내년 초등교사 4272명 선발 확정…35% 늘려늘봄학교 준비를 위해 2018년 '임용대란' 이후 첫 증원이 예고된 내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4272명으로 정해졌다. 교육부는 11일 오전 10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공고한 '2025학년도 공n.news.naver.com 2. 줄여야..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