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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고난 가운데 계세요? 눈물 어린 고난상자가 하나님의 구원상자가 되었다.
모세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까? 놀랍고 또 놀랍다. ≈====================≈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압제당하던 시절,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나일강에 버려져 물고기 밥이 되어야 했던 고통의 시절에, 요게벳이란 한 여인이 갓 태어난 아들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자기 아들이 아름답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3개월을 숨겨 키웠으나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요게벳은 갈대를 엮어 만든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바르고 거기에 아이를 눕혔다. 그 순간만큼 고통스러운 때가 또 있었을까. 그 고통의 순간에 엄마의 눈에선 주체 못 할 정도로 눈물이 흐르고,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을 것이다. 3개월 된 아들을 나일강에 띄워야 했던 어머니 요게벳의 고통을 표현..
2024.11.17 -
고덕호수교회 부흥회 11월 18~20일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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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타우?
흥미롭네요. 시편 119편 단락나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편 119편 단락나눔성경 구절 나눔 시편 119편은 알파벳 시로, 각각의 섹션이 히브리어 알파벳의 한 글자로 시작합니다. 이 시...blog.naver.com https://naver.me/Gl76SWBJ 시편 119편 단락나눔성경 구절 나눔 시편 119편은 알파벳 시로, 각각의 섹션이 히브리어 알파벳의 한 글자로 시작합니다. 이 시...blog.naver.com
2024.11.17 -
대단한네요. 시편 119편 다윗의 詩!
누가 이토록 간절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네요, 다윗의 믿음! 시편 119:19 RNKSV [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https://bible.com/bible/142/psa.119.19.RNKSV 시편 119: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www.bible.com 시편 119:161 RNKSV [161]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https://bible.com/bible/142/psa.119.161.RNKSV 시편 119:16..
2024.11.17 -
가을, 그리고 겨울!
낙엽이 우수수! 곧 겨울이 오겠죠? 그리고, 봄이 올 것이고 다음엔 여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또 다시 가을이~ 우리의 인생 또한 희노애락이 반복되겠죠. 남은 삶!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요? 잘~^^
2024.11.17 -
내가 상위 8퍼센트라고?
내 눈이 상위 8%라고? 너무 과장된 것 같은데... 넘 쉽네요^^
2024.11.17